10살 아들 어린이보험, 30세 만기에서 90세로 리모델링 고민 중이에요
태어날 때 가입해줬던 30세 만기 어린이보험을 이번에 90세 만기로 리모델링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아이가 벌써 10살이라 이제는 자잘한 보장보다는 정말 큰 병에 대비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제안서 받은 건 암 진단비나 뇌, 심장 쪽 핵심 보장은 나쁘지 않은데, 골절이나 화상 같은 작은 특약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보험료가 좀 부담스럽네요. 보험료는 월 5~7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차라리 자잘한 건 빼고 암 진단비나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한도를 높이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보험 해지하고 새로 가입할 때, 최근에 아이가 감기나 비염 때문에 병원 갔던 기록이 고지의무에 걸릴까 봐 걱정도 됩니다. 비갱신형으로 준비해서 나중에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데, 다들 리모델링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