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차량 처음 맡게 되었는데 임직원 특약 범위가 너무 헷갈리네요...
회사에서 이번에 임원용 대형 세단을 새로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차량 관리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개인 차 보험 갱신할 때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대표님께서는 나중에 세무조사나 비용 처리 문제 생기지 않게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하셔서 밤잠을 꽤 설치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인 건 '임직원 전용 자동차보험 특약'입니다. 법인 차량은 이 특약에 가입해야만 관련 비용(임차료, 유류비 등)을 법인 비용으로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운전 범위를 어디까지 지정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희 부서뿐만 아니라 타 부서 직원분들도 업무상 이용하실 일이 있을 것 같은데, 범위를 너무 좁게 잡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보상을 못 받을까 봐 걱정입니다.
또, 임직원 특약 가입 상태에서 임직원이 아닌 외부 협력업체 직원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대인이나 대물은 보상되더라도 자차(자기차량손해)나 자기신체사고 보상은 제한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법인 세제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해치지 않는 가장 안전한 가입 조건이 무엇일까요? 광고 말고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