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권유로 연금보험 가입 고민 중인데, 130%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
최근에 친한 지인이 보험 설계사로 일하게 됐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러면서 노후 대비용으로 연금보험 하나 들어두는 게 좋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라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보험은 절대 지인한테 들지 말라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고민이 깊네요.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나 관리가 필요할 때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설계안을 보니 만기 시 환급률이 130%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매년 130% 이자를 준다는 뜻은 아니더라고요. 찾아보니 납입한 원금 대비 만기 시점에 받는 금액 비율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헷갈려요.
가장 걱정되는 건 연금보험은 사업비를 먼저 떼고 남은 금액에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거라, 겉으로 보이는 환급률만 믿고 가입했다가 나중에 손해 볼까 봐 무섭네요. 최저보증이율이 얼마인지, 그리고 중도 해지했을 때 해지환급금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