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변액연금보험, 해지하고 IRP로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50대 중반 들어서니 노후 걱정이 앞서네요. 예전에 5년 동안 월 10만 원씩 납입했던 변액연금보험이 있는데, 이미 납입은 다 끝냈고 완납한 지 15년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납입 원금은 600만 원 정도인데, 해지환급금은 860만 원 정도네요. 2040년부터 연금으로 받으면 매년 63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나중에 받을 금액이 너무 적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재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운영 중인데, 이번 기회에 한도를 채워서 IRP까지 개설해 운용할까 합니다. 변액보험은 사업비 차감이 크다고 들었는데, 차라리 이걸 정리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ETF나 펀드로 직접 굴리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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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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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과 IRP 합쳐서 연간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수익률보다는 안정적인 운용이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