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다이렉트 첫 갱신, 직접 해보니 체크할 게 꽤 많네요
이번에 자동차보험 갱신 시기가 다가와서 처음으로 설계사님 도움 없이 다이렉트로 직접 해봤어요. 작년에는 대리점을 통해 했는데, 직접 해보니 수수료가 빠져서 그런지 보험료가 확실히 저렴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막상 결제창을 띄워놓으니까 생각보다 확인할 게 많아서 당황했어요.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운전자 범위'예요. 작년에는 저 혼자만 운전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도 가끔 타실 수 있어서 범위를 '가족 한정'으로 넓혔거든요. 이거 잘못 설정하면 사고 났을 때 보장을 전혀 못 받으니 꼭 체크해야 해요.
그리고 '마일리지 특약'은 꼭 챙기셔야 해요. 저는 주행거리가 짧은 편이라 나중에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환급받는 조건으로 넣었는데, 갱신할 때 계기판 사진 찍어두는 거 잊지 마세요. 또 블랙박스나 차선이탈 방지 장치 같은 안전장치가 있으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내 차에 어떤 장치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꿀팁입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갱신은 만기 일주일 전쯤부터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해요. 혹시라도 결제가 늦어져서 보장 공백이 생기면 큰일이니까요. 특약들도 작년이랑 똑같이 자동으로 넘어가는 게 아니라, 새로 입력하거나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