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상태인데, 부활이 나을까요 신규가 가로 나을까요?
최근 통장 내역을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몇 달 전부터 보험료가 미납되어 보험이 실효된 상태더라고요. 30대 초반이고, 예전에 가입해둔 비갱신형 건강보험인데 미납된 금액을 한꺼번에 내고 부활시키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새로 가입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최근에 감기나 가벼운 몸살로 병원 간 것 외에는 큰 병원 기록은 없어요. 그래서 고지의무(알릴 의무) 문제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긴 한데, 새로 가입하게 되면 4세대 실손으로 들어가야 하잖아요.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이전 세대보다 높다고 해서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그리고 새로 가입하면 암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해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다시 시작되는 것도 부담스럽고요. 기존 보험은 비갱신형이라 보험료 변동이 없어서 좋았는데, 미납된 보험료를 다 내고 부활시키면 예전 조건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거죠? 아니면 부활할 때도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