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묵은 연금보험, 드디어 연금저축펀드로 갈아탔습니다 (수익률 체감 중)
드디어 10년 넘게 묶여있던 연금보험 정리하고 연금저축펀드로 이전 완료했습니다! 예전 보험은 사업비를 너무 많이 떼가는 구조라 수익률이 1%대에서 멈춰있어서 정말 답답했거든요. 이번에 증권사로 이전하면서 미국 S&P500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새로 짰는데, 확실히 변동성은 있어도 장기적인 우상향을 생각하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 결정할 때 가장 고민했던 건 '해지환급금' 손실 부분이었어요. 아무리 수익률이 낮아도 원금 손실이 나면 안 되니까요. 다행히 제가 가입했던 건 저축성이라 손해는 크지 않았지만, 혹시나 보장성 기능이 섞인 상품을 가진 분들은 해지 시 보장 혜점도 꼭 따져보셔야 해요.
연금저축펀드로 옮기면서 가장 기대하는 건 '과세이연' 효과예요. 운용 수익에 대해 당장 세금을 떼지 않고 나중에 연금 수령 시점에 저율 과세로 내는 거라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거든요. 연간 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운용하면서 ETF로 직접 굴리는 게 저한테는 훨씬 유리할 것 같아요. 절차는 앱으로 신청하니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