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개인연금저축 세액공제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왔네요...
이번에 연말정산 결과 확인하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개인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꽉 채워서 납입했으니까, 당연히 15% 세액공제를 받아서 90만 원 정도는 돌려받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계산된 금액을 보니 31만 원 정도밖에 공제가 안 됐더라고요.
퇴직연금(IRP)에 넣어둔 100만 원은 15%로 딱 계산되어 들어온 것 같은데, 왜 개인연금저축 부분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제가 납입한 금액이 전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건지, 아니면 제가 공제율을 잘못 알고 있었던 건지 혼란스럽네요.
제가 알기로는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16.5%(지방소득세 포함), 그 이상이면 13.2%로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소득 구간에 따라 공제 한도나 방식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개인연금저등 600만 원과 IRP를 합쳐서 총 900만 원까지 공제 한도가 늘어난다고 들었는데, 이 부분도 제가 놓친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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