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환급금 늘리려고 연금저축계좌 비대면으로 개설해본 후기
작년 연말정산 때 환급금이 너무 적어서 충격받고, 올해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연금저축계좌를 처음 만들어봤어요. 증권사 앱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개설하니까 신분증 촬영하고 인증서만 있으면 10분도 안 걸려서 끝나더라고요. 따로 지점에 방문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했어요.
가장 큰 목적은 세액공제예요. 연간 600만 원까지 납입하면 총급여에 따라 13.2%에서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거든요. 600만 원 한도를 꽉 채우면 최대 9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여기에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함께 활용하면 공제 한도가 총 900만 원까지 늘어나니 연말정산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해보세요.
저는 나중에 은퇴 후에 쓸 돈이라 생각하고 보수가 저렴한 ETF 위주로 담고 있어요. 다만 주의할 점은, 중도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혜택보다 무서운 16.5%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리하게 넣기보다는 만 55세 이후에 연금 형태로 수령할 계획으로 길게 보고 운영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연금으로 수령할 때는 세율이 3.3~5.5%로 확 낮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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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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