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 중 압류 예고 문자 받고 멘붕 왔네요...
채무조정(신속채무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데, 갑자기 보증보험사에서 압류 예고 카톡을 받아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채권자 중 한 곳이 부동의를 했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채무조정 대상에서 빠진 채로 별도 강제집행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부동의된 채권들도 나중에 새출발기금에서 매입해서 정리될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었나 봅니다. 당장 이번 달 말까지 이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 바로 압류 절차로 넘어간다고 해서 손이 다 떨리네요. 내일 바로 보증회사에 전화해서 제가 현재 채무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는 증빙을 제출하고, 채무조정 범위에 포함될 수 있게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부동의 채권 때문에 압류 위기 겪으셨던 분 계신가요? 그리고 채무조정 신청확인서 같은 서류만 제출해도 일단 압류 절차는 유예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새출발기금 매입 대상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