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납입한 종신보험, 갱신형 특약 때문에 리모델링 고민 중이에요
10년 넘게 꾸준히 납입해온 종신보험이 있는데, 최근에 보장 내용을 다시 살펴보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주계약은 사망 보장 위주라 유지할까 싶지만, 문제는 암 진단비랑 수술 특약이 전부 갱신형이라는 점이에요.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저렴해 보여도,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할 수 없어서 나중에는 유지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설계사님 말씀으로는 주계약 금액을 일부 줄여서 보험료를 확보하고, 그 돈으로 비갱신형 건강보험을 보완하라고 하시네요. 지금은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 위주로 되어 있는데, 보장 범위가 훨씬 넓은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로 바꾸고 싶어요.
종신보험 안에 있는 중도인출 기능이나 저축 성격도 포기하기가 참 어렵네요. 20년납 중에 절반 정도 지나서 그동안 낸 돈이 아깝기도 하고요. 혹시 저처럼 갱신형 특약 때문에 비갱신형으로 갈아타신 분들 계신가요? 새로 준비할 때 보장 범위 넓게 잡으면 보험료는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