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납입 끝난 종신보험, 갱신형 특약 때문에 계속 오르는 보험료 어쩌죠?
예전에 가입한 종신보험이 드디어 주계약 10년 납입은 끝났어요.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특약들이 전부 3년 갱신형이라는 거예요. 납입 기간이 끝났다고 좋아했는데,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훅훅 올라가니까 80세나 100세까지 계속 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하더라고요. 특히 실손 쪽은 갱신 폭이 커서 부담이 상당합니다.
최근에 보험 리모델링 상담을 좀 받아봤는데요. 기존 종신보험의 주계약 금액을 줄여서 전체적인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대신 암이나 뇌, 심장 질환 같은 진단비는 비갱신형 건강보험으로 보완하라고 권유받았어요. 새로 알아보는 건강보험도 일부 특약은 5년이나 10년 단위로 갱신되는 구조라 조금 혼란스럽긴 하지만, 진단비 한도를 3~5천만 원 정도로 높게 가져가는 게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존 실손은 4세대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예전보다 혜택은 줄었지만, 갱신 폭을 생각하면 유지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어서 고민이 깊네요. 다들 갱신형 특약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