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어린이보험, 남편은 해지하자는데... 저만 불안한가요?
이제 겨우 4개월 된 우리 아기,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남편이랑 보험 문제로 크게 다퉜어요. 남편은 애가 이렇게 건강한데 매달 나가는 어린이보험료가 너무 아깝다며 해지하자고 하네요. 실비는 당연히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종합보험까지 없애자니 너무 불안해요.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어쩌나 싶어서 다시 공부해보니, 실손보험은 병원비의 급여 20%, 비급여 30% 정도를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라 실제 병원비 자체는 해결해주지만, 암이나 뇌, 심장 같은 큰 질병에 대한 '진단비'는 따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지금 들고 있는 건 비갱신형이라 지금 정해진 보험료만 쭉 내면 되는데, 만약 해지했다가 나중에 다시 가입하려고 하면 그사이 아픈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때문에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암 같은 보장은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때문에 가입 직후에는 보장을 제대로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 제일 걱정돼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월 5~7만 원대 금액이 적은 건 아니지만, 아이를 위해 이 정도는 유지해야 하는 게 맞겠죠?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