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비 유지,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환급금 까먹으면서 버티기 너무 힘드네요.
지금 1세대 실비 유지 중인데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13~15만원대라 부담이 너무 커졌어요.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은 1,500만원이 넘는데, 해약환급금은 그 절반도 안 되는 상황이라 마음이 복잡하네요. 요즘은 도저히 매달 생돈 나가는 게 아까워서 해약환급금에서 보험료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2029년이면 20년 납입이 끝나고 종신 보장으로 넘어가는데, 그때까지 환급금을 까먹으면서라도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 보험료는 훨씬 저렴해지겠지만,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높아지는 구조라 병원 자주 갈 때 부담될까 봐 걱정입니다.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예측이 안 되니, 차라리 지금 해지하고 다른 보장을 보완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끝까지 유지하는 게 이득일지 판단이 정말 어렵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