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끝
자동차·운전

9:1 과실 확정됐는데 보험료 할증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어제 사고 과실 비율이 9:1로 최종 확정됐어요. 저는 분명히 정지 상태였다고 생각해서 억울한 마음이 너무 큰데, 상대방 쪽에서는 제 과실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하네요. 일단 대인, 대물 접수는 다 완료된 상태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에요. 제가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을 200만 원으로 설정해 뒀는데, 이번 수리비가 그 금액을 넘지 않으면 금액 자체로는 할증이 안 된다고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고 건수 요율 때문에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갱신 때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상대방 과실이 90%라 제 부담은 적겠지만, 10%의 과실로 인해 발생하는 제 차 수리비와 렌트비 부담이 어떻게 계산될지도 막막합니다. 혹시 저처럼 9:1이나 8:2 정도로 과실이 잡혔을 때, 갱신 시점에 보험료 변동 폭이 어느 정도였는지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렌트까지 진행하면 나중에 처리할 게 더 많아질까 봐 고민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1

도로위의무법사

9:1이면 진짜 억울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보험공부중

물적사고 할증기준 안 넘으면 금액 할증은 안 되지만, 사고 건수 요율은 피하기 어렵더라고요.

초보운전탈출기작성자

맞아요. 금액은 200만 원 안 넘을 것 같은데, 사고 건수 때문에 3년간 할인 유예되는 게 제일 무섭네요.

카라이프

렌트는 그냥 하지 마세요. 나중에 과실 비율 조정되면 정산하기 너무 복잡해져요.

질문쟁이

혹시 이번 사고로 대인 접수도 같이 하셨나요? 대인 들어가면 할증 폭이 달라지거든요.

초보운전탈출기작성자

네, 상대방 쪽에서 몸이 좀 안 좋다고 하셔서 대인 접수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경험자A

저도 작년에 9:2로 나왔는데, 갱신 때 보험료 10% 정도 올랐어요. 사고 건수 요율 무시 못 하더라고요.

수리비걱정

렌트 대신 미수선 처리나 현금 보상 받는 방법도 알아보세요. 그게 속 편할 수도 있어요.

초보맘

과실 비율 100:0으로 다<0xED><0x89><0x88>볼 여지는 아예 없는 건가요? 블랙박스 영상 다시 확인해보세요!

사고전문가

만약 억울함이 크시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신청이나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 쪽도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알뜰살뜰

렌트비는 상대방 과실만큼만 지급되는 거라 10% 부분은 본인 부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나도 자동차보험에 빠진 보장 없는지 궁금하다면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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