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주시던 보험, 직접 분석해보니 뇌/심장 진단비가 너무 적네요.
그동안 부모님께서 알아서 내주시던 보험을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분석해봤습니다. 이제 제 고정지출을 직접 관리해야 할 시기가 오다 보니, 기존 보험이 효율적인지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현재 월 보험료는 15만 원 정도 나가는데, 상세 내역을 보니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가 각각 1천만 원뿐이었습니다. 요즘 의료비를 생각하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리모델링을 계획 중입니다. 저는 병원 갈 일이 거의 없는 편이라, 최근 유행하는 '10년 건강고지형' 상품을 알아보고 있어요. 최근 10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으면 보험료를 대폭 할인해주는 구조라 저 같은 경우에는 훨씬 유리할 것 같거든요.
암 진단비는 최소 5천만 원 이상으로 든든하게 세팅하고 싶고,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다만,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최근 병원 기록을 꼼꼼히 체크해야겠더라고요. 혹시 보장 범위를 넓힐 때 가장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특약이 무엇인지, 10년 고지형 상품 가입 시 주의할 점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