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서 실손이랑 종합보험 새로 정리했어요
10년 넘게 입원이나 수술 한 번 없이 건강하게 지내오다가, 이제 나이도 40대에 접어드니 불안한 마음에 보험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건 너무 오래된 거라 보장 내용도 불분명하고 해서 이번 기회에 4세대 실손이랑 종합보험을 같이 준비했어요.
가장 고민했던 건 4세대 실손의 자기부담금이었어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본인 부담이 예전 세대보다 높긴 하지만, 대신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저처럼 병원을 자주 안 가는 사람에게는 유리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종합보험은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도록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어요. 암이나 뇌, 심장 관련 진단비는 갱신형으로 하면 당장은 싸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수록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대신 초기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비갱신형으로 해서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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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받으면서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였어요. 최근 몇 년간의 투약 기록이나 작은 병력이라도 숨김없이 말씀드려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이 없더라고요. 또 암 진단비 같은 경우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