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CI종신보험, 갱신형 특약 때문에 고민입니다.
15년 정도 된 CI종신보험을 유지 중인데, 이제 곧 납입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고민이 많네요. 최근에 상담을 받았는데, 주계약은 거의 다 냈지만 특약 중에 갱신형이 섞여 있어서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갱신형은 보장 기간 내내 보험료를 계속 내야 한다고 하니, 비갱신형으로 갈아타는 게 맞나 싶습니다.
CI보험은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사망보험금을 미리 선지급 받는 구조라, 진단 기준이 일반 진단비보다 까다롭다는 이야기도 있고, 갱신형 특약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해지하자니, 요즘은 고지의무(알릴 의무) 때문에 예전만큼 좋은 조건으로 가입하기 어려울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최근에 병원 갔던 기록이 조금 있어서 새로 가입할 때 불이익이 있을까 봐 망설여지네요. 기존 보험의 납입 완료 시점과 갱신형 특약의 갱신 주기를 어떻게 계산해서 판단하는 게 현명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