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 막막해서 통합연금포털 돌려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
요즘 들어 은퇴 후에 뭐 먹고 살지 걱정이 많아서, 큰맘 먹고 제가 가입해둔 연금들을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언젠가 나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막상 숫자로 확인하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저는 금감원에서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을 이용했는데,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니까 국민연금부터 퇴직연금, 제가 따로 넣어둔 개인연금까지 한눈에 다 나오더라고요. 며칠 지나니까 각 금융기관 정보가 다 취합돼서 나오는데, 나이별로 예상 수령액이 그래프로 뜨니까 훨씬 체감이 됐습니다.
확인하면서 알게 된 건데, 연금 수령할 때 세금 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연금저축이나 퇴락연금에서 받는 돈이 연간 1,500만 원을 넘어가면 종합소득세에 합산되거나 16.5%로 분리과세를 선택해야 해서 세금 부담이 확 커진대요. 그래서 수령 기간을 최소 10년 이상으로 길게 잡아서 연간 수령액을 1,500만 원 이하로 맞추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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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수익률 낮은 기존 보험은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로 계약이전해서 ETF 같은 걸로 굴려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보험사 상품은 '추가납입' 활용하면 사업비가 거의 안 들어서 유리하다고 하니, 여유 자금 생기면 이쪽부터 채워보려고요. 다들 꼭 한 번 조회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