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응급실 다녀오고 펫보험 가입했어요.. 병원비 무섭네요
신혼 생활 시작하면서 고양이 두 마리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얼마 전 둘째가 갑자기 구토를 심하게 해서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큰 병은 아니었지만, 검사비랑 처치비 합치니까 하루 만에 병원비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밤새 펫보험을 비교해 봤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선택지가 적어서 더 꼼꼼히 봤어요.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본 건 자기부담금 비율이랑 보장 한도였어요. 너무 저렴한 것만 찾다 보니 나중에 정작 필요할 때 보장이 안 될까 봐, 자기부담금 20~30% 정도를 부담하더라도 일일 보장 한도가 높은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면책기간도 꼭 확인하셔야 해요. 가입하자마자 바로 모든 게 보장되는 게 아니라, 질병에 따라 일정 기간은 보장이 안 되는 기간이 있더라고요. 다행히 가입하고 나서 첫째가 결막염으로 통원할 일이 있었는데, 앱으로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찍어서 올리니까 바로 접수되고 처리도 빨랐습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두 마리 다 하려니 월 3~5만원대 정도로 지출은 좀 생겼지만, 그래도 이제 응급 상황 생겨도 예전만큼 덜덜 떨지는 않게 되네요. 집사님들도 꼭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