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노령연금 받으시는 분들, 이제 감액 걱정 좀 덜겠네요!
그동안 노령연금 받으면서 소득 활동 조금이라도 하면 연금이 깎일까 봐 늘 조마조마했어요. 월급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아, 이번 달은 연금이 줄어들겠구나' 싶어 마음 편히 일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찾아보니 감액 기준이 대폭 개선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핵심은 노령연금 감액이 시작되는 소득 기준이 확 높아진다는 점이에요. 기존에는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인 A값을 초과하면 바로 감액 대상이 될 수 있었는데, 2026년 6월부터는 이 A값에 200만 원을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보면 월평균 소득이 약 519만 원 정도 될 때까지는 감액 없이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순히 통장에 찍히는 월급 총액만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근로소득자는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사업소득자는 매출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사업소득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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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소득분부터는 개선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라, 만약 2025년에 소득 때문에 연금이 깎였던 분들이라면 나중에 환급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꼭 본인의 지급 내역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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