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20년 갱신형인 거 알고 멘붕 왔습니다. 리모델링 조언 부탁드려요.
30대 중반인데 최근에 보험 점검하다가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몇 달 전에 리모델링 받았는데, 만기가 100세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20년 갱신형이더라고요. 20년 뒤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생각하니 벌써 눈앞이 캄캄합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 뇌혈관이나 심장 쪽 아플 때 제대로 보장받아야 하는데, 정작 필요할 때 보험료 감당 못 하면 어쩌나 싶어서 급하게 비갱신형으로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 같은 좁은 범위 말고,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보장 범위를 넓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지금 설계안은 20년 납 9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보고 있고, 진단비는 2~3천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 정도면 적당할까요? 치료비 특약도 같이 넣으려는데, 혹시 갱신형이랑 비갱신형 적절히 섞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다 비갱신으로 밀고 나가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보험료는 월 5~7만 원대로 맞추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