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로 확인한 내 진짜 연봉, 대출 계획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그동안 제 연봉이 세전 4,300만 원 정도 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소득 제한이 있는 햇살론을 먼저 알아보고 상담을 받았는데,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을 바탕으로 소득을 확인해보니, 제 신고된 보수월액 기준 연소득이 5,400만 원이더라고요. 최근에 받은 성과금이 포함되면서 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금액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았던 거죠.
결과적으로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조건인 햇살론은 신청이 불가능해졌지만, 오히려 이게 기회가 됐습니다. 소득이 높게 잡히니 신용대출이나 사잇돌 상품을 알아볼 때 한도나 승인 조건이 더 유리하게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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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3~5년 정도로 짧았던 소액 대출들을 하나로 묶어서 10년 상환 조건으로 대환할 수 있었습니다. 금리 자체는 아주 낮지는 않았지만, 매달 나가는 원리금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어서 숨통이 좀 트이네요. 대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의 보수월액 기준으로 신고된 소득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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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