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남자, 7월 수술 예정인데 간편보험 가입해도 될까요? (고지의무 고민)
90년생 남자입니다. 최근 안면근육경련 때문에 병원을 다니고 있고, 오는 7월에 수술도 잡혀 있는 상태예요. 이번에 건강을 생각해서 종합보험을 하나 준비하려고 하는데, 설계안을 보니 3.10.5 간편심사 상품이더라고요.
월 보험료는 8~10만원대 정도로 나왔고, 30년납 90세 만기, 납입 기간 중 해약환급금이 없는 무해약형 구조입니다. 설계사님 말씀으로는 3개월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 추가 검사 소견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제 마지막 병원 방문이 지난 2월이라 5월 말쯤이면 3개월 고지 의무는 피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7월에 예정된 수술입니다. 3개월 이내의 이력은 넘길 수 있어도, 이미 예약된 수록 사실을 알리지 않고 가입했다가 나중에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으로 문제가 생길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 특히 간편보험이라도 수술 예정 사실은 고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또한 무해약형이라 납입 중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아예 없다고 하니, 혹시라도 나중에 고지 의무 문제로 계약이 해지되면 정말 손해가 막심할 것 같습니다. 암이나 뇌, 심장 질환 같은 큰 병력은 없지만, 이 수술 예정 건을 어떻게 처리하는 게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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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