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들어서니 노후 준비 막막해서 보험이랑 연금 전면 재점검 중입니다.
올해 52살 되면서 문득 은퇴 후 삶이 걱정되더라고요. 막연하게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계산해보니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우선 은퇴 후 매달 필요한 생활비를 계산해보니 최소 250만 원은 있어야겠더라고요. 그런데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해보니 월 130만 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매달 120만 원의 공백이 생기는 셈이죠. 그래서 퇴직연금(IRP)이랑 개인연금저축 비중을 어떻게 늘릴지 고민 중입니다.
보험도 다시 봤습니다. 예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까지 자기부담금이 있더라고요. 갱신될 때 보험료 부담이 커질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지금은 큰 병에 대비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유지 중입니다. 대신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가 부족한 걸 발견해서, 월 3~5만 원대 정도로 보완하려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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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은퇴 전에는 고금리 신용대출부터 정리하는 게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