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보험 리모델링, 기존 보험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게 맞을까요?
올해 환갑을 맞이하면서 건강이 예전 같지 않아 병원을 자주 가게 되네요. 최근에 보장 분석을 받아봤는데, 암이나 뇌, 심장 쪽 진단비가 생각보다 너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담당 설계사분은 기존 보험을 다 해지하고 새로 구성하는 게 유리하다고 하시는데, 그동안 낸 보험료가 너무 아까워서 고민이 큽니다.
특히 지금 가지고 있는 보험 중에 갱신형으로 되어 있는 항목들이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더 들었을 때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겁도 나고요. 비갱신형으로 갈등을 해결하자니 초기 보험료 부담이 크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가족력 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현재 실손은 4세대인데, 급여 20%와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병원 갈 때마다 계산하게 되네요.
새로 가입할 때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이 될까 봐 걱정도 되고, 암 진단비나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한도를 어느 정도로 잡는 게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딸들에게 나중에 짐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뿐인데, 기존 보험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