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운전자보험 다시 보니 막막하네요
점심시간에 동기들이랑 얘기하다가 저만 옛날 보험 그대로인 걸 알게 됐어요. 저는 자동차보험만 잘 들어두면 사고 났을 때 상대방 피해까지 다 해결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자동차보험은 상대방의 물적, 인적 피해를 보상하는 민사적 책임 위주이고, 운전자보험은 나 자신의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거더라고요.
특히 12대 중과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 비용, 그리고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같은 핵심 항목들은 운전자보험이 있어야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예전 보험을 꺼내 보니 보장 한도가 요즘 바뀐 법규나 물가에 비해 너무 낮아서 사고 시 내 돈이 나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갱신형으로 유지하면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갈아탈지 고민 중입니다. 월 1~2만원대 정도로 가성비 있게 맞추고 싶은데, 다들 보장 금액을 크게 잡으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보험료를 낮추는 데 집중하시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