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굴러온 보험 리모델링,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요?
10년 넘게 이것저건 다 가입하다 보니 매달 나가는 보험료만 보고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이번에 큰맘 먹고 보험 리모델링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체크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중복 보장' 여부였어요. 암 진단비 같은 정액 보상 항목은 두 개 이상의 상품에 들어있어도 각각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죠. 반면 실손 의료비는 실제 지출한 비용 내에서만 보상되니 중복 가입이 의미 없더라고요.
그리고 갱신형과 비갱신형 차이도 중요했어요. 예전에 가입한 건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어서, 이걸 비갱신형으로 갈아타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또,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예전 실손보다 부담은 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체크했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불필요한 특약은 빼고 싶지만, 해지할 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 손실이나 나중에 다시 가입할 때 '고지의무' 때문에 가입이 거절될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크네요. 혹시 저처럼 정리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