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엔 3만원대였는데... 갱신형 실손 보험료가 10만원 가까이 됐네요.
5년 전쯤 처음 가입할 때만 해도 월 3~4만원대라 부담 없이 유지했거든요. 그런데 매년 조금씩 오르더니 이번 갱신 때 보니 거의 10만원 가까이 찍혀 있더라고요. 건강에 별 이상이 없는데도 보험료가 이렇게 뛰니까 덜컥 겁이 나네요.
알고 보니 제가 가입한 게 갱신형이라 주기적으로 보험료가 재산정되는 구조더라고요. 비갱신형처럼 처음 금액이 고정되는 게 아니라서 앞으로 더 오를까 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즘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까 고민 중인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더 높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게다가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도 있다고 하니, 병원을 자주 안 가는 저에게는 유리할지 아니면 오히려 손해일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갱신 폭탄 맞고 갈아타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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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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