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월 100만 원씩 12년 납입하는 연금보험 제안 받았는데 어떨까요?
최근에 노후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알아보던 중, 12년 동안 월 100만 원씩 납입하면 65세부터 매년 일정 금액을 평생 받을 수 있다는 연금보험 제안을 받았습니다. 30대 중반이라 아직 시간이 좀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 이 정도는 안전자산으로 묶어두고 나머지는 주식이나 ETF로 운용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월 납입 보험료가 15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해서 딱 100만 원으로 맞췄는데, 이 정도면 나중에 이자소득세 15.4%도 안 내고 깔끔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제안서에는 금액이 확정적으로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정말 금리가 떨어져도 변함없는 확정형인지, 아니면 최저보증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 명확히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30년 뒤의 수령액 가치가 지금과 같지 않을 텐데, 이 금액만으로 충분할지도 의문이고요. 혹시 저처럼 연금보험이랑 주식 병행해서 운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보험 상품 가입할 때 제가 놓치고 있는 체크포인트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