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갱신형 보험료 폭탄 무서워서 비갱신형으로 갈아탄 후기
50대에 접어드니 갱신형으로 되어있던 기존 보험료가 주기적으로 올라서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나중에 은퇴하고 소득 없을 때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무서워서 이번에 큰맘 먹고 비갱신형 종합보험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건 3대 진단비(암, 뇌, 심장)의 보장 범위였어요. 뇌출혈만 보장되는 좁은 범위가 아니라 뇌경색까지 포함되는 뇌혈관질환 진단비로 구성했고, 심장 쪽도 급성심근경색보다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넓게 잡았습니다.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 보여도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어서, 지금은 조금 더 내더라도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가입할 때 고지의무(알릴 의무) 체크는 정말 필수예요. 최근 5년 내 병원 기록이나 수술, 투약 사실을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 생길 수 있거든요. 저는 작년에 혈압약 복용 시작한 게 있어서 이 부분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50대 남성 기준으로 특약 잘 구성하니 월 10만원 초중반대 정도로 정리됐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