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 보험, 기존 거 유지하면서 진단비만 보완했어요.
중학생 아이 보험을 다시 살펴보니 예전에 가입해둔 게 너무 옛날 거라 보장 금액이 너무 적더라고요. 특히 가족력이 있어서 암 진단비 쪽이 제일 걱정됐어요.
기존에 있던 어린이 보험은 수술비 위주로 어느 정도 잘 되어 있어서, 이번에는 부족한 3대 진단비만 딱 보완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암 진단비 3천만 원, 뇌혈관 질환 1천만 원, 허혈성 심장 질환 1천만 원 정도로 맞췄어요.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범위가 좁은 특약보다 뇌혈관/허혈성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쪽으로 선택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보험료는 월 2~3만 원대로 부담 없는 수준에서 맞췄습니다. 아이들은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험료가 너무 오를 수 있어서, 저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준비했어요. 그리고 암 보험은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보통 1~2년 내에는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셔야 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