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출고 후 전기차 자동차보험 가입하며 느낀 점 (배터리 특약 필수인가요?)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오닉6를 인도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전기차 자동차보험 견적을 받아보니 기존 내연기관차 때보다 보험료가 꽤 높게 나와서 당황스럽더라고요. 아무래도 배터리 가격 때문인지 기본 보험료 자체가 높게 책정되는 느낌입니다.
가장 고민했던 건 '배터리 신품 가액 보상' 특약이었어요. 사고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할 때, 사고 시점의 감가된 금액이 아니라 새 배터리 가격 그대로 보상받으려면 이 특약이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배터리가 차량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나중에 큰 지출을 막기 위해 이건 꼭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차(자기차량손해) 한도 설정도 신경 썼습니다. 전기차는 부품값이 비싸서 수리비 부담이 크니까, 사고 시 자기부담금 구조를 잘 확인하고 한도를 넉넉하게 잡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또 주행거리가 많지 않을 것 같아 마일리지 할인 특약도 같이 넣었는데, 나중에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환급받을 때 쏠쏠할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전기차 전용 특약 중에 어떤 걸 가장 중요하게 보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