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혈관 보장, 진단비 위주가 나을까요? 치료비 특약이 나을까요?
40대 중반 들어서니 혈관 건강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기존에 유지하던 보험을 다시 살펴보니 뇌나 심장 쪽 보장이 너무 빈약한 것 같아서, 이번에 보완할 겸 설계안을 새로 받아봤습니다.
20년납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했고, 보험료는 3만원 초반대로 나왔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진단비가 높아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순환계질환 치료비 특약이 꽤 세분화되어 있더라고요. 혈전제거치술이나 중환자실 입원비 같은 항목들이 구체적으로 들어있어서 구성이 알차 보였습니다.
특히 특정순환계질환 수술비가 관혈과 비관혈로 나누어져 있어서, 기존에 갖고 있던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수술비랑 같이 가져가면 보장이 훨씬 촘촘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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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진단비는 일회성으로 받고 나면 끝이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이렇게 치료비나 수술비 위주로 구성하는 게 가성비 면에서 나을지, 아니면 기존처럼 진단비 비중을 높이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저처럼 혈관 쪽 특약 위주로 리모델링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