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딸 보험 정리하다 현타 왔네요.. 저축이 답일까요?
이번에 딸아이가 성인이 되면서 기존에 들어둔 보험들을 쭉 살펴봤어요. 가입한 지 5년 정도 됐는데, 막상 해지 환급금을 조회해보니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고요. 보장을 받는 건 당연한 건데, 매달 나가는 돈이 그냥 사라지는 것 같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이 돈을 모아서 저축을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보장과 환급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공부해보니, 무작정 환급형을 찾기보다는 보장성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해서 나중에 보험료 오를 걱정 없게 세팅하는 게 유리하더라고요.
지금은 4세대 실손보험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좀 있긴 해도 월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니까요. 대신 나머지 진단비 쪽은 고지의무 위반 문제 생기지 않게 꼼꼼히 체크해서 리모델링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보장성 위주로 저렴하게 가져가되, 남는 돈은 따로 저축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