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갱신형 3대 진단비 설계안, 20년 뒤 보험료 폭탄일까 걱정되네요
최근에 기존 보험을 점검하면서 3대 진단비 위주로 새로 설계안을 받아봤어요. 저는 40대 여성이고, 실손보험은 다행히 보장 조건이 좋다는 3세대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이번에 암, 뇌, 심장 쪽 보장을 든든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암 5천, 뇌혈관질환 5천, 허혈성심장질환 5천으로 딱 깔끔하게 짜주셨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20년 갱신형이라는 점이에요. 설계사님은 수술비나 입원비보다 진단비를 먼저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고 하시는데, 20년 뒤인 60세가 되었을 때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갱신형은 초기에 저렴하지만, 나중에 연령 증가와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비갱신형으로 하면 지금 당장 보험료 부담은 커지겠지만,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도 납입이 끝난 상태로 보장만 받을 수 있으니까요. 혹시 저처럼 40대에 갱신형과 비갱신형 사이에서 고민하셨던 분 계신가요? 뇌혈관이나 허혈성 범위는 넓게 잘 잡힌 것 같은데, 갱신 주기나 구조를 어떻게 가져가는 게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