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원 넘던 부모님 보험 정리하고 실비 새로 가입해 드린 후기
최근에 부모님 보험 내역을 살펴보다가 너무 놀랐어요.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80만원대에 달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실손의료비(실비)는 하나도 없으시더라고요. 대부분이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갱신형 위주로 되어 있어서 노후에 큰 부담이 될 것 같아 정리를 좀 해드렸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건 '고지의무'였어요. 새로 가입할 때 최근 3개월 이내 병원 방문이나 5년 이내의 큰 질병 이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장받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꼼꼼하게 병원 기록을 체크하며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실비는 4세대 실손으로 새로 준비해 드렸는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책정된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계셔야 해요. 예전 세대보다 저렴한 대신 병원을 자주 이용할 경우 보험료 할증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설명해 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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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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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나 뇌, 심장 진단비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해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다만 암 보험의 경우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이 줄어드는 감액기간이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체크해서 설계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전체 보험료를 훨씬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