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부부, 기존 보험 정리하면서 보장 내용 다시 짰어요.
결혼하고 나서 보니 저희 부부 보험이 너무 옛날 방식이더라고요. 남편인 저는 90년생, 아내는 91년생인데 기존 보험들이 대부분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겁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비갱신형 위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암 진단비 2천만 원, 뇌졸중이랑 급성심근경색은 각각 1천만 원씩 기본은 챙겼고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를 대비해 질병후유장해 3천만 원이랑 상해후유장해 1억 원까지 든든하게 넣었습니다. 요즘은 병원 입원할 때 1인실 쓰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입원일당도 추가했네요.
실손보험은 기존 세대에서 4세대로 전환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연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저희 상황에 맞춰 결정했습니다. 다만,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할증될 수 있다는 점은 꼭 체크해야 하더라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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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예요. 최근 5년 이내의 치료 이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 병원 기록 하나하나 다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리모델링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갱신형과 비갱신형 구조부터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