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치료비 특약, 약관 읽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요 (질문)
최근에 암보험 리모델링하면서 표적항암치료비 특약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요즘은 신약이 워낙 잘 나와서 치료비 부담이 크잖아요. 그런데 약관을 자세히 뜯어보니 헷갈리는 조항이 너무 많네요.
일단 '두 번째 이후 약물치료 시 가입금액의 10% 지급'이라는 문구가 있던데, 이게 첫 번째 약물은 1억을 주고, 내성 때문에 다른 약으로 바꾸면 그다음부터는 1,000만 원만 나온다는 뜻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보장 금액이 너무 확 줄어드는 것 같아 불안해요.
그리고 식약처 허가된 약물 기준이라는 조건도 걸려요. 아무리 효과 좋은 최신 항암제라도 아직 식약처 허가가 안 났으면 청구가 아예 안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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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4세대 실손은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30%나 되잖아요. 통원 한도도 하루에 몇십만 원 수준이라, 수천만 원씩 드는 비급여 항암제 비용을 실비만으로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정액형 특약을 보완하려는 건데, 암보험 특유의 90일 면책기간이나 1~2년 내 50% 감액기간까지 고려하면 정말 꼼꼼하게 설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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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