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믿고 가입했던 보험, 증권 정리하다가 멘붕 왔네요...
오랫동안 지인 통해서 가입해둔 보험들이라 별생략 없이 그냥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계부 정리하면서 증권을 제대로 꺼내봤어요. 보고 나니 한숨만 나오네요.
우선 운전자보험이 월 3만원대인데, 내용을 보니 불필요한 상해사망이나 특약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핵심적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이나 벌금 위주로만 재구성하면 훨씬 저렴해질 것 같은데, 어떻게 줄여야 할지 막막합니다.
실손보험은 10만원 넘게 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예전 세대라 보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무서워요. 요즘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보험료 자체는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병원을 자주 가는 편이라 갈아타는 건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암보험도 3만원대인데 진단비가 2천만원 정도거든요.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쪽 보장 범위가 좁은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수술비 특약을 보완하면서 전체적인 보장 한도를 높여볼까 합니다. 혹시 리모델링 하실 때 주의할 점이나 꼭 챙겨야 할 담보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