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불규칙한 프리랜서, 14만원대 보험료 계속 내도 괜찮을까요?
부산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방학이나 시즌에 따라 수입이 들쭉날쭉하다 보니, 매달 14만원대씩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은근히 큰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최근 들어 몸이 자주 으슬으슬하고 피곤해서 통원 치료를 몇 번 받았더니, 정작 아플 때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인지 걱정이 앞섭니다.
증권을 살펴보니 실손의료비가 3년 갱신형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나이가 들수록 갱신 폭이 커져서 보험료가 감당 안 될까 봐 무섭습니다. 게다가 주계약 비중이 사망 관련 비용에 너무 쏠려 있어서, 정작 저에게 꼭 필요한 암이나 뇌, 심장 관련 진단비나 수술비 특약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예요.
현재 제가 가진 게 4세대 실손이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는 구조라 병원 갈 때마다 계산하게 되네요. 기존 보험의 특약만 조정해서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비갱신형으로 새로 구성하는 게 현명할까요? 최근 통원 기록이 있어서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문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