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할지 4세대로 전환할지 고민이에요... 설계사님 말 믿어도 될까요?
10년 넘게 유지 중인 종신보험에 특약으로 붙어있는 2세대 실손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 갱신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설계사님께 갱신형 특약들을 좀 정리하고 싶다고 요청했는데, 한두 달 동안 연락도 잘 안 되시더니 갑자기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 보험료를 확 줄일 수 있다고 제안하시네요.
제가 알기로 2세대는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거나 아주 적은 편인데, 4세대로 바꾸면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게안되는 보험료 차이는 크겠지만,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손해일까 봐 겁이 납니다. 특히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되는 차등제도 있다고 해서 더 망설여지네요.
설계사님은 5세대 실손이 나오기 전에 얼른 바꾸는 게 이득이라고 하시는데, 혹시 설계사님 수수료 때문에 저를 유도하시는 건 아닌지 의심도 듭니다. 혹시 저처럼 2세대에서 4세대로 전환하신 분 계신가요? 전환 후 체감되는 병원비 차이나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