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험, 갱신형 총액 계산해보고 진짜 멘붕 왔네요...
강아지 입양하고 설레는 마음도 잠시, 병원비 걱정에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설계안을 하나 받았는데, 월 4~5만원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엔 참 괜찮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갱신형이라서 10년, 15년 뒤 예상 보험료를 계산해 보니까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나중에 낼 총 보험료를 합치면 웬만한 중고차 한 대 값은 나올 것 같아서, 남편이랑 상의 끝에 일단은 '셀프 보험' 하기로 했어요. 매달 따로 적금을 넣기로 했죠.
그래도 혹시 모를 큰 수술이나 사고가 걱정되긴 해요. 비갱신형은 초기 비용이 좀 더 높더라도 나중에 보험료가 안 오른다는 장점이 있고,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하지만 나중에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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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기부담금이 20~30% 정도는 발생한다고 하니, 소액 진료비는 청구해도 남는 게 별로 없을 것 같고요. 질병당 연간 보장 한도나, 가입 후 일정 기간 보장을 못 받는 면책기간도 꼼꼼히 따져봐야겠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갱신 폭 무서워서 보험 대신 적금으로 돌리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