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CI보험, 실비 전환하면서 해지해도 괜찮을까요?
10년 넘게 유지해온 CI보험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최근에 보험 점검을 받았는데, 기존 CI보험에 2세대 실손이 묶여 있어서 이걸 정리하고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간편보험으로 갈아타는 걸 권유받았습니다.
문제는 2세대 실비의 자기부담금이 적다는 건 알지만, 4세대로 넘어가면 급여 20%, 비급여 30%로 본인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요. 그렇다고 CI보험을 그냥 해지하자니 10년 넘게 낸 보험료가 너무 아깝고, 설계사님 말씀대로 갱신형 특약들을 삭제하고 주계약만 남겨서 납인 기간을 채우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그리고 최근에 족저근막염이랑 어깨 통증 때문에 도수치료를 꽤 다녔거든요. 5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은 없지만, 이런 치료 기록 때문에 건강체로 가입하는 게 어려울까 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고지 항목이 적은 간편보험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럴 땐 그냥 간편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건강체로 심사를 넣어보는 게 나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