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 종신보험 보험료 폭탄, 중대한 암 보장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가입한 지 10년이 넘은 종신보험 때문에 요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는 월 10만 원 초반대였는데, 어느새 16만 원 넘게 올라있더라고요. 특히 실손 특약이랑 입원 특약이 갱신될 때마다 훅훅 뛰니까, 내년 갱신 시점에는 또 얼마나 오를지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가장 큰 걱정은 암 보장 범위예요. 지금 보험은 '중대한 암' 위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일반 암이랑은 조건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지인은 모든 암이 다 된다고 안심시키지만, 찾아보니 중대한 암은 암의 전이나 전이 상태 등 특정 조건이 까다롭게 붙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보장 못 받을까 봐 불안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모델링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죽어서 나오는 사망 보험금보다는 살아있을 때 받는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고 싶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특약 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다만, 새로 가입할 때 기존 병력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이 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정리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