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기 암 소식 듣고 밤새 잠을 못 잤네요.. 보험 점검 필수인 듯요.
최근에 정말 친한 직장 동기가 갑자기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30대 중반이라 아직 건강할 줄만 알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니까 정말 남 일이 아니더라고요. 동기가 다행히 보험을 든든하게 준비해둬서 치료비나 생활비 걱정은 덜했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제 보험 증권을 다시 꺼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니 가입한 지 오래돼서 암 진단비가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요즘은 암 진단 시 생활비까지 고려해서 5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는데, 제 건 절반도 안 됐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3대 진단비 위주로 리모델링을 고민 중입니다.
무작정 진단비를 높이자니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돼서 고민이에요. 갱신형으로 하면 당장은 저렴하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고, 비갱신형으로 가자니 초기 비용이 좀 있네요. 20년 납 90세 만기 정도로 구성하면서,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쪽은 보장 범위가 넓은 쪽으로 가성비 있게 맞추고 싶은데.. 혹시 저처럼 리모델링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