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로 내는 7년납 종신보험, 유지해도 괜찮을까요?
동생을 통해서 달러로 납입하는 종신보험을 하나 권유받았는데, 고민이 많네요. 보험기간은 종신이고 납입기간은 딱 7년만 내면 된다고 해서 처음엔 부담이 적을 줄 알았어요. 월 보험료는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15~20만원대 정도로 예상되는데, 생각보다 매달 나가는 돈이 적지 않더라고요.
알아보니 7년납처럼 납입 기간이 짧은 상품은 20년납 같은 장기납에 비해 월 보험료가 훨씬 높게 책정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게다가 달러로 보험료를 내는 거라 환율이 오르면 내 생돈이 더 나가는 구조라 환차손 위험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종신보험은 나중에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이라 순수보장형인지, 아니면 나중에 환급금이 발생하는 적립형인지 꼭 따져봐야 한다는데... 혹시 저처럼 단기납이나 외화 보험 유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가입할 때 고지의무(병력 사항) 누락된 건 없는지도 꼼꼼히 다시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