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보험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고민 끝에 결정한 이유 공유합니다.
아이 태어나고 나서 가장 큰 숙제였던 자녀보험, 드디어 큰 틀은 잡았네요. 처음에는 설계사분이 나중에 돌려받는 만기환급형을 권해주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월 7~8만원대 정도로 견적이 나왔는데, 순수보장형은 3~4만원대라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계산해 보니 만기환급형은 20년이나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험료를 한 번도 안 밀리고 내야 하잖아요. 중간에 혹시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해지하게 되면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훨씬 적을 수 있어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결국 비갱신형 순수보장형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대신 갱신형처럼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 걱정은 없도록 구성했고, 암이나 뇌혈관 질환 같은 진단비 한도는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자녀보험은 나중에 큰 병에 걸렸을 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 기능이 잘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돌려받는 돈보다는 보장 범위와 유지 가능성을 우선순위로 뒀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