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납입 중인 CI 변액보험, 해지하고 새로 구성하는 게 맞을까요?
어머니 지인분 통해서 가입했던 CI 변액보험이 벌써 14년째네요. 그런데 납입 기간을 다시 확인해보니 앞으로도 20년 넘게 더 내야 한다고 해서 정말 눈앞이 캄캄합니다. 지금까지 낸 돈만 2천만 원 정도 되는데, 지금 해지하면 환급금이 1,600만 원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CI 보험 특성상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받아야만 큰 금액이 나오고, 뇌나 심장 쪽도 보장 범위가 굉장히 좁아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변액이라 사업비를 먼저 떼고 남은 금액으로 운용되다 보니, 원금 회복이 생각보다 너무 더디네요.
차라리 이 돈을 아껴서 요즘 나오는 비갱신형 건강보험으로 갈아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좀 더 넓은 범위로 가져가고 싶거든요. 다만 새로 가입할 때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 문제가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