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험 증권 보고 멘붕 왔네요.. 갱신형의 무서움..
오늘 남편 보험 증권 정리하다가 진짜 손이 떨리더라고요. 40대 초반인데 주계약부터 특약까지 전부 갱신형으로 되어있네요. 지금은 월 5~7만 원대로 저렴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갱신 주기 돌아오면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상상도 안 가요.
가장으로서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가 너무 부족한 것도 문제예요. 지금은 1천만 원 수준인데, 이걸 비갱신형으로 2~3천만 원 정도로 넉넉하게 채우고 싶거든요. 갱신형은 나중에 보장받을 시점에 보험료를 감당 못 해서 해지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무섭네요.
월 10만 원 초반대 예산 안에서 3대 진단비 위주로 핵심만 넣어서 리모델링하고 싶은데, 비갱신형으로 구성하면 금액이 너무 올라갈까 봐 걱정입니다. 혹시 무해지환급형 같은 걸 활용하면 보험료를 좀 낮출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새로 가입할 때 기존 보험이랑 중복되는 건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지, 고지의무 위반 안 되게 주의할 점은 뭐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